20일 오전 0시30분께 남원읍 위미항 방파제 서남쪽 약 500m 지점에서 조업중이던 서귀선적의 명신호(9.16t)가 높은 파도에 의해 침몰됐으나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승선원 7명을 전원 구조했다.제주해경에 따르면 명신호가 19일 서귀항을 출항해 위미 앞바다에서 조업중 높은 파도에 휩쓸리면서 침몰된 것을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동화호(9.77t)가 발견, 명신호 선원 7명을 모두 구조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문욱 mwcho@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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