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5일 제주시 용담2동 해안가에서 교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도에 밀려온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안 정화 활동을 벌였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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