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통 어로문화를 테마로 한 ‘2015 이호테우축제’가 지난 31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멸치 떼를 그물로 거둬 올리는 ‘멜 그물칠’을 재현하고 있다. 이호테우축제위원회(대회장 김동훈·조직위원장 김강욱)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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