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대표 마원)는 오는 14일까지 청주~제주 노선의 예매 오픈 기념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진에어는 취항일인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1만9900원이다.
진에어의 해당 노선 정상 운임은 주중 편도 총액 6만7400원, 주말 편도 총액 7만6800원이다.
진에어는 이와 함께 청주와 청주 인근 주소지 회원에게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취항 기념 국내선 3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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