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소식지 제호 ‘제주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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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소식지의 제호가 ‘제주이음’으로 결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소식지 제호 공모 최우수상으로 ‘제주이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안모씨가 제안한 ‘제주이음’은 보물섬 제주의 다양한 소식이 전 세계로 이어져 청정 제주의 참모습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제주e음’과 ‘제주이音’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도정소식지 제호 공모에는 전국에서 201명이 380개의 제호를 제안했으며, 제주도는 최우수상 외에도 우수상 2명과 장려상 4명을 선정해 10만~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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