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제주지점(지점장 고승만)은 25일 개점 18주년을 맞아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재테크 뱅크로서 고객과 점포 간 이익을 극대화하는 ‘윈-윈 영업’에 주력한다.
소매금융과 소호(SOHO) 시장 확대, 신용대출 강화, 중소기업 발굴 지원 등 종합 금융서비스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주가지수 연동 상품과 펀드예금 등 고수익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고 지점장은 “고객 만족을 위해 발로 뛰는 영업, 가계.기업 등 분야별로 균형있는 서비스 제공 등 우량 은행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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