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 창립 28주년을 맞는 남도건설㈜(대표 이영춘)은 도내 전문건설업계 발전을 주도해 온 선두주자로서 업계에 모범이 되는 내실있는 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목과 철근콘크리트, 상.하수도 공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도.성실.창의’를 기치로 해 각종 농업용수 시설과 콘크리트 포장 등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하며 축적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전문건설협회 창립과 업계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하자없는 무결점 경영과 정도 경영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42)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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