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대표 마원)는 오는 12일까지 569돌 한글날을 기념해 국제선 18개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한다.
각 노선별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괌 27만7800원 ▲인천~다낭 24만3500원 ▲인천~방콕 23만96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25만1600원 ▲인천~오사카 17만7600원 ▲인천~후쿠오카 13만2400원 등이다.
또 진에어는 다음 달 8일부터 12월 23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내선(김포·부산·청주~제주) 항공편을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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