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막혀 쓰러진 80대 노인 살린 의무경찰 ‘눈길’
기도 막혀 쓰러진 80대 노인 살린 의무경찰 ‘눈길’
  • 문정혁 기자
  • 승인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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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2명의 대원이 기도가 막혀 쓰러진 80대 노인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

 

제주서부경찰서 112타격대 소속 고준혁 수경과 조병찬 일경은 지난 15일 제주시 한림읍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은빛 어르신 한마당 잔치’에서 점심식사 배급을 돕던 중 떡과 고기 등을 먹던 양모씨(80)가 갑자기 쓰러져 호흡이 없는 것을 발견.

 

사고 직후 이들은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를 하고 곧바로 양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 정상적인 의식과 호흡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119의 병원 이송을 돕는 데도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