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감귤.블루베리 이용 차.잼.꿀 등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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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과랑(대표 강영찬)
2005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에서 문을 연 제주과랑(대표 강영찬)은 감귤과 블루베리 등을 이용한 차와 주스, 잼, 꿀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출시된 제품은 한라봉밀감차·오미자차·금귤차를 비롯해 한라봉쨈·감귤쨈·한라봉 마멀레이드 등 다양한다.

특히, 감귤 주스는 유기농 100%, 무농약 100%를 실현했고, ‘무농약 블루베리주스’를 출시해 청정 제주 이미지를 대내·외에 부각시키고 있다. 제품 영역을 확대해 유채꿀과 잡화꿀도 제조하고 있다.

품질과 위생을 인정받아 2008년 감귤 음료는 학교 급식제품으로 채택됐으며, 2010년 ‘마시는 감귤젤’은 학교 급식으로 납품됐다. 제주과랑의 ‘절임 금귤’은 일본에 75t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강영찬 대표는 “보다 좋은 품질로 고객 만족에 극대화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고유한 향과 신선한 맛이 담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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