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제주' 표방...맛과 품질에 반해
'메이드 인 제주' 표방...맛과 품질에 반해
  • 좌동철 기자
  • 승인 2015.11.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외 관광객들 호평...시식회 인기몰이
   
㈜제주일보 주최로 지난 7일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세계자연유산 제주명품 특산물전’은 ‘메이드 인 제주’를 표방한 전시·판매와 시식, 홍보 마케팅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또 유망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명품 브랜드’도 한자리에 모여 수입 개방화 대비, 경쟁력을 갖춘 특산물의 진가를 선보였다.

특산물전은 국내 1위 과수인 감귤뿐만 아니라 당근·양배추·깐마늘·감자·양파·브로콜리 등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제주산 과일·채소류의 우수성과 효능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자리로 거듭났다.

제주 전통주인 고소리·오메기술과 감귤·한라봉·참다래·블루베리 등 청정 농산물을 담은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주스·과자 등은 글로벌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맛과 품질을 자랑했다.

전 세계 광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제주광어로 즉석에서 만든 회와 초밥은 부드러운 식감과 쫄깃한 맛으로 방문객들을 입맛을 사로잡았다.

   
제주축협이 내놓은 ‘보들결 한우’와 ‘올레길 우유·자연치즈’ 시식 코너는 온종일 북적거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뛰어난 육질을 자랑하는 청정 흑돼지는 오겹살을 비롯해 등갈비 구이를 제공해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부대 행사로 양배추와 당근 등 월동채소로 만든 향토음식 요리전과 모슬포수협의 방어 시식, 대정농협의 군고구마 제공 등도 이목을 끌었다.

팜스테이 마을로 지정된 한경면 저지리마을은 부녀회(회장 문화자)에서 전통음식인 빙떡을 선보였고, 저지리에 있는 시골 빵집 미애수다뜰(대표 강미애)은 당근·메밀 케이크와 천혜향 껍질과 과즙을 담은 과자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제주일보는 한국지방신문협회에 소속된 경인일보·강원일보·대전일보·매일신문·부산일보·경남신문·전북일보·광주일보 등 8개 신문사에 제주명품 특산물전 기사와 사진을 제공, 홍보를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