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서 종업원 폭행한 30대 관광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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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주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종업원을 폭행한 관광객 강모씨(34)를 재물손괴와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전 2시45분께 제주시 중앙로 인근에 위치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해 맥주병을 던져 TV보호유리를 파손하고 이를 말리는 지배인과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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