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 “발전적 문화로 착한 변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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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개점 20주년을 맞는 농협은행 서귀포시지부(지부장 오상현)는 ‘협동과 혁신으로 농업인에게는 풍요로운 미래를, 고객에게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 한다’는 포부 아래, 농업인·농업단체 등과 함께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지부는 농협응원문화동아리, 어린이대상 친절문화포스터 공모, 친절문화 언론기고 운동, 농산물기부문화 전개, 주간워크샵을 통한 직원역량강화 등 새로운 문화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착한변화를 발전적으로 이끌고 있다.


아울러 활발한 농정 활동을 통해 식사랑·농사랑운동을 통한 농산물수요 개척, 농업인을 위한 농업인대학 운영,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지역농업인들과의 상생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오상현 지부장은 “약100여 년의 역사속 뿌리를 기반으로 멀리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착한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3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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