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껍질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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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신천리 신천목장은 온평포구에서 표선 해비치해변을 이르는 올레 3코스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절기에는 한우를 방목하고, 동절기에는 감귤껍질을 건조하며, 한약재와 감귤차 용으로 감귤껍질이 바람이 잘 들고 햇빛을 잘 받아야 빨리 마르고 상태가 좋아지기 때문에 매일 뒤집어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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