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관장 오대길)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도내 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양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주어를 통한 제주의 정신과 문화’, ‘현직 미국 외교관이 전하는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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