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총궐기 제주위 "정당성 잃은 정권 끝장낼 것"
민중총궐기 제주위 "정당성 잃은 정권 끝장낼 것"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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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2차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가하는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는 이날 제주국제공항 3층 국내선 대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집회, 폭력시위 운운하며 기본권을 유린하는, 오직 재벌의 이익만을 위해 작동하는 박근혜 정권은 더 이상 민중을 대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박근혜 정권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 또 다시 서울로 향한다"며 "정당성을 잃고 수명을 다한 박근혜 정권을 민중총궐기의 함성으로 끝장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국회 논의과정에서 확인된 야당의 무능력함으로 볼 때 박근혜 정권의 질주를 막을 세력은 바로 피해 당사자인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서민 등 민중들밖에 없다"며 "그것이 국가폭력과 공안탄압의 광풍을 뚫고 우리가 다시 민중총궐기로 나서는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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