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없는 혁신 통해 자랑스러운 대학 만들기에 최선 다할 것"
"중단 없는 혁신 통해 자랑스러운 대학 만들기에 최선 다할 것"
  • 백나용 기자
  • 승인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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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

“제주대학교는 올해도 중단 없는 혁신을 통해 자랑스러운 대학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은 5일 신년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우리 대학은 ‘지속가능한 대학발전을 위한 혁신 기본역량체제 구축’을 대학 운영방침으로 제시하고 과감한 혁신을 추진했다”며 “혁신하고 혁신을 이끌 역량이 있을 때만 대학이 존속하고 성장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총장은 “그 결과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우수’를 받은 것을 비롯해 교육부 국립대학 혁신지원 사업에서 ‘최우수’ 대학 선정과 2015년 중앙일보 대학 평가에서 전국 20위권 대학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며 “이에 대해 도민들도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허 총장은 “이는 대학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학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올 한해도 대학발전에 대한 자신감과 노력하면 된다는 믿음을 갖고 힘을 합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허 총장은 “정부가 최근 국책 사업 선정 시 혁신성과를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학령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새로운 고등교육시장 창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구시대적인 패러다임은 과감히 폐기하고 혁신을 통해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긴축재정 편성 등 여러 여건이 어렵지만 10위권 명문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멈출 수 는 없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허 총장은 올해 ‘자기주도적 혁신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두고 4대 핵심 과제를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4대 핵심 과제로는 ▲대학혁신시스템(사업) 확립  ▲win-win적 지역사회 협력 체제 조성 ▲효율적 재정운영기반 구축 ▲행복한 대학공동체 문화 실현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허 총장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유리되어서 존재할 수 없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며 “지역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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