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모든 동호인 여러분들의 꿈이 이뤄지는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
지난 3년간 국민생활체육 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장을 지내면서 많은 동호인들을 만나며 자부심을 더욱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우리 연합회는 그 동안 동호인들과 함께 꼭 실천하고자했던 일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2016년 새해에도 그 노력을 계속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
현재 국민생활체육 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는 6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합회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우리 연합회는 앞으로도 클럽 간 다양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