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청소년축구대표팀(감독 안익수)이 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목표로 제주시 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19 청소년축구대표팀(감독 안익수)이 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목표로 제주시 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