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제주아쿠엠(대표 안인철)은 제주시 연삼로 삼성자동차 옆에 위치해 있으며, 최신 시설과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로 최고급 자동차 용품을 공급하고 판매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용품 전문 매장으로서 고기능성 ‘루마 선팅’을 비롯해 수입차 전문 인테리어도 담당하고 있다.
또 차량용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카오디오, 언더코팅, 유리막 코팅 등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차량 용품을 공급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안인철 대표는 “언제나 최고의 품질 보증,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업체가 되겠다”며 “품질을 보증하는 정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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