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윤 “도민이 우선되는 정치문화 실현”
양창윤 “도민이 우선되는 정치문화 실현”
  • 진주리 기자
  • 승인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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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당, 대학, 공공기관 등 경험 다양…장기 체류형 명품 관광 개발 주력
     
 

양창윤 예비후보(60·제주시 갑·새누리당)는 13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제주도민이 우선이 되는 사회를 실현하겠다”며 “30년간 숨은 일꾼으로 일해 온 경험을 최대한 살려 민생 정치가 무엇인지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 4·13 총선 출마 이유
정치라는 것은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골고루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최근 정치인들은 우선인 국민들을 살피지 않고 자신들의 이해관계에만치중해 국민들의 불만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저는 도민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참다운 정치의 진수를 펼치고자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


실제 저는 국회에서 16년 동안 수석보좌관으로 일하며 10개 상임위원회에서 솔선수범 뛰었다.
또한 30년 동안 국회는 물론 정당, 대학,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실무능력이 뛰어나다.
저는 이를 제주발전의 기틀로 삼아 도민 우선 정치, 도민 이익이 먼저인 사회를 구현하고자 한다.


▲ 핵심 공약 5가지
첫째로 도민이 우선이 되는 정치 문화를 적극 실현하겠다.
저의 도민 우선 캠프가 선언한 바와 같이 도민 제1순위의 사회를 기필코 만들 것이다.
저는 정치인을 위한 정치, 도민을 불안하게 하는 패거리 정치, 20년 이상 계속돼 온 제주판 3김 정치를 반드시 종식시키고자 한다.


둘째로 도민 일자리 3만개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
신화역사공원 프로젝트, 제주 헬스케어타운,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등 도내 대형개발 사업을 토대로 제주지역 청년 의무고용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대기업 본사를 제주에 적극 유치해 2020년까지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이로써 도내 청년 실업자가 없는 사회를 조성하고자 한다.


셋째로 보물섬 제주의 명품 관광을 개발하겠다.
제주 섬은 한라산과 중산간, 청정바다, 곶자왈과 돌담 등 제주만 갖고 있는 자연환경이 무긍무진한 에너지를 방출한다.
저는 경관 보존뿐만 아니라 중국·동남아를 직접 연결하는 항공, 크루즈 노선을 신설해 단기관광 보다는 2주 이상 체류하는 제주형 명품 휴양관광을 실현시키고자 한다.


넷째로 공항 및 부두 내 농·수축산물 직판장을 마련하겠다.
제주국제공항, 제주항, 강정관광미항 등에 대규모 농산물 직판장을 개설해 감귤, 키위, 채소, 옥돔, 고등어, 돼지고기, 표고버섯 등 제주특산 농·수축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하겠다. 관광객이 믿을 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도내 1차 산업의 활로로 활용해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섯째로 중앙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겠다.
실제 제주가 제주특별자치도가 되면서 중앙의 제주도에 대한 관심이 매우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도 지원위원회의 기능이 점점 약화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따라서 중앙에서 제주를 더욱 지원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법률적·제도적 보완책을 만들겠다.


▲ 상대 경선 예비후보에 대한 평가
양치석 예비후보는 제주도 공무원으로서 공직에 있었기 떄문에 제주사정은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중앙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고 인맥도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 필승 전략
특별한 전략은 없다. 하지만 제주도민에 대한 저의 사랑, 열정, 진심을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다가가고자 하는 것이 전략이라면 전략이다.
진실된 사람, 깨끗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으로서 저의 진심을 제대로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다.


▲양창윤 예비후보 △생년월일=1956년 9월 21일 △출신지=제주시 한경면 △학력=숭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업(정치학박사) △경력=(전)JDC경영기획본부장 (현)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 △좌우명=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감명 깊게 읽은 책·작가=삼국지·나관중 △존경하는 인물=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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