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창립 12주년을 맞는 회성종합건설㈜(대표이사 황금신)은 품질을 중시하는 견실시공을 목표로 제주의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성종합건설㈜은 최근 하귀농협복지센터를 준공하는 한편 제주시 한림초등학교 인근 회성푸르니 5차아파트 48세대를 분양 완료했다.
또 탐라문화광장 산지천 생태 하천 복원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시 해안동 회성푸르니 6차아파트 56세대를 올해 말 분양을 목표로 시공 중에 있다.
황금신 대표이사는 “땀을 흘리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 이념으로 삼는 등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45-03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