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 장애 이해 도서 전시
제주도서관, 장애 이해 도서 전시
  • 문정혁 기자
  • 승인 2016.04.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9일까지 장애 이해 돕는 도서 50권 전시

제주도서관(관장 이승헌)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어린이 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장애 이해를 돕는 도서 50권을 전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시된 도서는 ‘너는 특별하단다’, ‘민우야 넌 할 수 있어’, ‘엄마, 내가 자전거를 탔어요!’ 등의 어린이 도서와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맨발의 기봉이’, ‘지선아 사랑해’ 등 장애 이해를 위한 성인 도서로 구성됐다.

 

제주도서관은 또 점·묵자 혼용도서와 촉각도서, 점자도서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영상 자료, 저시력자를 위한 큰 글 도서와 오디오 북도 함께 전시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도서관 이용자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