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관광 일출랜드 “계절마다 찾고 싶은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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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개장 14주년을 맞는 ㈜삼영관광 일출랜드(회장 강재업)는 천연 용암 동굴인 ‘미천굴’을 중심으로 민속촌, 수변공원, 선인장 온실, 아열대 정원, 제주 야생화·현무암 분재 정원, 제주 조각의 거리, 아트센터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돼 있다.

 

특히 철쭉의 명소로 잘 알려진 일출랜드는 최근 붉은 철쭉 물결이 장관을 이루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재업 회장은 “지역 문화 발전 및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계절마다 찾고 싶은 관광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84-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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