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창립 16주년을 맞는 경림종합건설㈜(대표 박현길)은 ‘정직한 기업이 되자’라는 경영 이념을 토대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림종합건설㈜은 제주시 애월읍 귀덕천 수해 상습지 정비 공사, 제주하수처리장 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등의 관급공사와 서귀포 비스타케이 1·2·3차, 노형동 골든튤립, 강정동 코업캐빈 하모니 등 도내 호텔 및 리조트를 시공하면서 도내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현길 대표는 “최근 포항 델라이트 호텔 신축 공사를 수주 하는 등 도내 건설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고객 가치와 안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합리적인 경영과 선진화된 기술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9-61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