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일 창립 44주년을 맞는 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은 서귀포시 표선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금융기관 및 최상의 유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표선농협은 최근 농·축협 종합 업적 평가에서 도내 2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산지유통 우수조합과 ‘2014 클린뱅크 농협’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철민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튼튼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민으로부터 사랑 받고 신뢰 받는 자랑스런 표선농협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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