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비서실장 등 보좌진 4명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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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7일 일괄 사의를 표명한 현광식 비서실장과 보좌진 등 4명에 대한 사표를 수리하면서 새로운 정무라인 선임과 인사 시기에 관심 집중.


제주도는 의원면직 행정절차에 따라 지방검찰청 등 5개 기관에 조사 또는 수사 등에 대한 조회를 요청했고, 이러한 절차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후속 인사를 진행할 예정.


김정학 기획실장은 이날 기자실을 방문, 비서실장 인사와 관련해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에 공석기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혀 후속 인사가 신속히 진행될 것임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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