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손님 자는 틈 타 물건 훔친 60대 입건
찜질방 손님 자는 틈 타 물건 훔친 60대 입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동부경찰서는 4일 찜질방 손님의 물건을 훔친 김모씨(68)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5시께 제주시지역의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이모씨(21)가 자는 틈을 타 10만원 상당의 헤드셋을 훔친 혐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