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창립 35주년을 맞는 삼성자판기 제주판매㈜(대표 이상형)는 도내 최초 삼성자동판매기업체인 서강벤더로 출발, 1993년 현재의 상호로 바꾸고 종합 판매 회사로 성장했다.
30년 넘게 삼성 자판기 전문 대리점으로 자동 판매기 도매점과 서비스 센터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판기용 종이컵 생산 공장을 갖추면서 고객 감동 영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형 대표는 “항상 한 발 앞서나가는 친절과 영업 이익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준다는 자부심과 함께 ‘고객이 왕’이라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며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2-4989.
홍의석 기자 honges@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