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장품과 헬스푸드를 생산하는 ㈜마인그룹(대표 박현선)은 지난 26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임야에 황칠나무와 신서란을 식재하는 제주향토자원 보존 행사를 열었다. 직원과 주민 등 25명이 참여해 진행된 행사에선 산림을 보호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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