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이라이트(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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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신보
  • 승인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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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사상 첫 리듬체조 메달 도전
태권도 오혜리, 여자 67㎏급 금메달 발차기 시동
'인내와의 싸움' 김현섭·박칠성 경보 50㎞ 출전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스타 손연재(22·연세대)가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첫 메달을 향한 혼신의 연기를 시작한다.

   

손연재는 19일 오후 10시 20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다.

   

예선 10번째로 출전하는 손연재는 26명 출전 선수 가운데 10위 안에 들면 21일 오전 3시 20분부터 시작되는 개인종합 결선 진출 자격을 얻는다.

   

상파울루에서 훈련해온 손연재는 16일 리우에 입성했고, 18일부터 첫 공식 훈련을 시작하며 메달 사냥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한국 선수단에 7번째 금메달을 선물한 태권도에서는 대표팀의 '맏언니' 오혜리(28·춘천시청)는 67㎏급에서 우승을 노린다.

   

오혜리는 올림픽이 처음이지만 지난해 카잔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 금메달 후보로 전혀 손색없다.

   

'인내와의 싸움' 50㎞ 경보에는 김현섭(31)과 박칠성(34·이상 삼성전자)이 함께 나선다.

   

김현섭은 13일 열린 20㎞ 경보에서 무리하지 않고 경기를 치렀다. 17위란 성적에도 아쉬워하지 않았다.

   

김현섭은 "20㎞에서 안정적으로 10위를 차지하는 것보다 50㎞에서 메달에 도전해 보고 싶다"며 모험을 택했다.

   

4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박칠성도 다크호스다. 50㎞가 주 종목인 박칠성도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펼치다 메달 기회가 오면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이날 전영은(28)과 이정은(22·이상 부천시청), 이다슬(20·경기도청)은 여자 20㎞ 경보에 나선다.

   

레슬링 남자 자유형 57㎏급 윤준식(25·삼성생명)도 메달에 도전한다.

   

앞서 치러진 3체급에서 동메달 1개에 그친 레슬링은 '노골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윤준식의 선전이 절실하다.

   

내심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골프에 나선 박인비(28·KB금융그룹), 양희영(27·PNS창호),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3라운드를 치른다.

   

또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에서 예선탈락의 아쉬움을 맛본 우하람(18·부산체고)은 10m 플랫폼 예선에서 결선 진출에 도전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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