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최재식)은 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6 한국의 경영대상’ 소통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최재식 이사장 취임 후 공무원연금개혁을 통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맞춤형 소통을 이끌어 성공적으로 연금개혁을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고객이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업무 절차 등에 대한 꾸준한 업무개선(BPR) 활동을 통해 고객중심으로 업무를 혁신해 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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