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세기레미콘㈜(대표 양인석)은 서귀포시 상예동에 4700㎡ 규모의 공장시설을 갖추면서 도내 레미콘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각종 개발사업 등 대형 건설현장에 고품질 레미콘 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KS 인증 획득과 함께 자체 생산이 가능한 플랜트 시설을 갖춰 신뢰할 수 있는 레미콘을 생산하고 있다.
또 대형 믹서트럭을 보유해 공공·민간공사 현장을 비롯해 아파트 단지 및 공공시설 등에 고품질 레미콘을 공급,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양인석 대표는 “최고 품질의 건설자재를 공급해 제주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3-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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