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제22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보건학부 응급구조과 3학년 재학생 66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한라대에 따르면 이번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전국 평균 합격률은 84.5%로 한라대는 100%를 달성했다.
한편 22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는 지난해 10월 28일 실기시험과 12월 3일 필기시험으로 나눠 실시됐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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