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승마선수 육성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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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하 제주도승마협회장

2016년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하나로 통합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채비를 갖춘 해다.


이제 새롭게 통합된 승마협회는 과거의 양 조직이 갈등관계에서 벗어나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단합하는 모습과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분야의 균형발전을 모색하겠다.


승마협회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승마인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의 승마선수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주의 승마산업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특히  유소년 꿈나무들이 다양한 대회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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