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스프링’ 패키지를 오는 3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디럭스 룸(마운틴뷰) 1박, 조식(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룸서비스△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브런치 중 택1) △무제한으로 즐기는 케니 액티비티 프로그램 2인 △인룸 체크인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등이 포함됐다.
또 다음 달 28일까지(조기 종료될 수 있음)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에 1박당 10% 할인과 1인 추가 인원(성인 1인 3만원, 소인1인 1만원)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가격은 52만원(2인 기준 금액, 10% 세금 별도)부터이다.
문의 1855-02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