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수중·핀수영협회 통합 과정에서 늦어진 협회인가에도 불구 6주간에 걸쳐 초보 수중사진가를 위한 수중촬영교육과 수중정화 캠페인 및 프리다이빙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에도 이같은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한층 더 발전된 제주특별자치도수중·핀수영협회가 되도록 다양한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
기존의 수중촬영교육 진행과 함께 더 나아가 수중촬영대회를 개최하고, 학교 체육의 일환으로 핀수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수중정화캠페인은 제주도의 바다에 쓰레기가 없는 날까지 지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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