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관, 농업회사 ‘JJF’ 방문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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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관(세관장 김정만)은 지난 18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 농업회사법인㈜제이제이에프(JJF)를 방문해 수출현장을 돌아본 후 화훼류 재배현황 및 수출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제이제이에프는 백합과 심비디움, 튤립 등 화훼류를 일본 등지로 연간 2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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