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석만 본부장은 “조직 내 살아 숨 쉬는 다양한 문화의 힘을 발전 동력으로 삼아,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어 가는데 제주농협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이날 2016년 맵시스타 및 업적우수사무소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었다.
▲맵시스타=강경희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 차장·지송희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 계장
▲업적우수사무소=제주시지부(지부장 한재현), 제주영업부(부장 이창휴),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지점장 고석찬), 연북로지점(지점장 강승표), 남제주지점(지점장 현성룡), 서귀포지점(지점장 문경훈), 이도지점(지점장 김부훈),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지점장 강정금) 노형지점(지점장 김길찬), 남문지점(지점장 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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