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세기산업㈜(대표이사 양인석)은 레미콘 믹서트럭과 쇄석기 등을 완비해 그동안 굵직굵직한 공공·민간 공사현장에서 고품질 레미콘을 공급, 지역 건설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1981년 도내 최초로 설립한 레미콘 업체로서 KS(한국산업규격)와 국제표준 품질시스템인 ISO 9002를 획득함은 물론 레미콘과 투수콘을 제조하고, 폐 레미콘 재생시설도 완비하는 등 20년 넘게 동종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양인석 대표는 “양질의 레미콘 제품을 생산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신뢰를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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