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탐라자동차운전전문학원(원장 문형철)은 수강생들의 욕구에 맞는 시설과 교육 서비스에 주력하며 올바른 운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원서 접수에서 면허증 발급까지 제출 서류 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원 자체 시험 실시하는 등 높은 합격률을 보장하고 있으며, 운전 연습차량을 신형으로 교체하고 시설을 확충해 이달 중순 재 오픈할 예정이다.
문형철 원장은 “전문성을 살린 교육에 충실하는 등 안전하고 올바른 운전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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