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창립 25주년을 맞는 영진종합건설㈜(대표 한영선)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택신축 공사와 오라 2지구(토천) 우수저류지 설치 사업 등을 맡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한영선 대표는 “축적된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실 시공에 주력해 왔다”며 “외적인 규모 확대와 내실 있는 성장 및 경영으로 견실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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