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위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주영상미디어센터와 서귀포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실제로 영상을 제작해 보는 On-Air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영상미디어센터는 개방형 영상문화 체험시설로 영상 스튜디오와 음향 스튜디오, 미디어 라이브러리 등의 시설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 스튜디오의 블로스크린을 활용한 아나운서·카메라 감독·컴퓨터 그래픽 합성 체험뿐 아니라 음향 스튜디오를 활용한 내레이션 녹음과 음반 제작 등도 함께 진행된다. 강사는 제주영상위원회 직원들이 맡는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가능 인원은 최소 10명에서 최대 50명까지다.


신청은 제주영상위 홈페이지(www.jejumedia.com)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제주시·jejuyesman@naver.com/서귀포시·gmwyang@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735-0612.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