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박주우·고용석 작가 등 3명이 올해의 우수청년작가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변영선)은 제24회 제주우수청년작가로 한국화 부문 김진수 작가와 서양화 부문 박주우 작가, 공예부문 고용석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진수 작가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에 대한 연구가 돋보인 작품 ‘산수공포’를 출품했다. 박주우 작가는 탁월한 색채감과 짜임새 있는 구조의 작품 ‘고립’을, 고용석 작가는 달항아리의 유려한 곡선과 백자의 빛깔을 깊이 있게 표현한 작품 ‘달항아리-불의선물’을 각각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제주청년작가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수는 33점(27명)이다.


이번 선정된 작가는 상패와 함께 내년도 문예회관 초대전 개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문화예술진흥원은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 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제23회 제주청년작가 공모전 전시회를 열고 있다. 문의 710-7633.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