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창립 19주년을 맞는 가우건축사 사무소(대표 양건)는 디자인 전문 회사로 건축 설계, 지구단위계획, 도시 설계, 건설 관리, 이미지 브랜딩 컨설팅 등 건축 디자인과 환경 디자인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건축 기획 단계에서 준공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종합 디자인을 통해 제주지역의 정체성을 고려한 건축 문화 정립을 최우선 업무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양건 대표는 “제주의 전통을 담으면서 미래와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건축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2-02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