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자 해외 취재진의 관심이 집중.


싱가포르 대표공영방송인 채널 뉴스 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함덕어촌계와 성산어촌계를 방문, 해녀들의 무사안녕을 기운하는 영등굿과 해녀들의 생활상을 허심탄회하게 취재.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취재는 제주 해녀들의 생업과 문화 등을 중심으로 싱가포르 전 지역과 동남아시아 등 24개 국가에 방송될 예정”이라며 “외국 방송사, 외신기자 등 해외 언론 취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제주해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