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20일부터 성산 내수면과 돈내코, 강정천 등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찾는 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에 돌입.

 

서귀포시는 22일까지 하천 등에 설치된 인명구조함과 구명장비 등 안전시설물 정상 작동 여부 및 위험구역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확인 후 시설물 보완 및 정비에 나설 계획.

 

서귀포시 관계자는 “2011년 이후 시에서 조성한 야외 물놀이 시설 주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올해에도 물놀이 장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