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부의장 김순택)는 지난 18일 제주한화리조트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권태오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통일정책의 현주소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이어 윤덕민 국립외교원장과 윤여상 북한인권기론보존소장의 진행으로 탈북 주민들과 통일 콘서트를 진행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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