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권 광주본부세관장은 지난 21일 제주세관을 방문해 김정만 제주세관장으로부터 중국 정부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THAAD·사드) 보복 영향으로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 현황 등을 보고받고 강정항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등 지역경제 및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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