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긴급 노동법 상담센터 운영
민주노총, 긴급 노동법 상담센터 운영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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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법률원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대한 긴급 노동법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으로 인해 도내 관광숙박시설과 식당, 전세버스업계, 면세점 등 관광업계 일선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임시휴업과 권고사직 상황에 놓이거나 사업장 폐업으로 인한 고용관계 해지 위협에 놓여있다.

 

이에 민주노총 제주본부 법률원은 최근의 불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임금 미지급 사태와 휴업급여 미지급, 정리해고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부당해고 등 법 위반 사안에 대한 법률상담과 노동자의 권리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상담센터는 무료이며, 전화상담(759-9915)은 매주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카카오톡(jejunodong)을 이용한 문자 상담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12시,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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